예뻐지려고 바르는 화장품이 두리어 피부와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밝혀졌다.

유명한 명품 화장품이나 천연제품을 표방하는 브랜드에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방부제가 들어 있어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2008년 10월 18일부터 화장품 성분 표시제가 시행되었다.

이제 화장품을 살 때는 성분 표시가 되어있지 않은 것은 사면 안되고, 화장품 성분을 꼼꼼이 읽어보고 사야 한다.

 

『천연화장품(Natural 또는 Organic Cosmetics)』의 정의에 대해서는

화장품법상에 분명한 규정이 없어 업체들은 천연화장품을 ‘100%천연’,

‘자연산’, ‘유기재배된’, 심지어 ‘먹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든 화장품이라고

광고하여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활용하고 있음.

 

 그러나 『천연』이 순수하고 깨끗한 것을 의미하지는 않음. 모든 식물

은 세균이나 농약, 화학비료에 심하게 오염되어 있을 수 있음.

 

 미국 FDA에 따르면 화장품의 “Natural"이란 표시는 합성된 것과 반대

되는 의미로 식물이나 동물로부터 만들어졌다는 말이지만, ”All

Natural" 또는 “Organic"이라고 표시된 제품이 피부에 더 좋다는 증거

는 없으며, 이들 제품도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여러 가지 자극을 일으

킬 수 있다고 발표함.

 

 방부제는 세포독성 및 피부 알레르기 등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

져 있음. 미국 피부과학회(North American Contact Dermatitis

Group)의 연구에 따르면 방부제는 화장품 중에서 피부 알레르기 및

자극반응을 일으키는 2번째로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라고 함.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방부제는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으며, 우리

나라의 경우 화장품에서 사용하는 방부제(살균․보존제)는 약 69종으로 화장품법에서는 각각의 방부제에 대한 배합한도를 정하여 과량의 방부제가 함유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음.

 

 그러나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에는 방부

제에 대한 시험방법이 지정되어 있지 않으며, 무방부제에 대한 기준도

명문화된 것이 없음.

 

화장품 방부제 종류

 

1.     파라벤류(파라옥시안식향산 에스텔)

 

배합한도 : 단독 0.4%, 혼합 0.8%

Synthetic Paraben Preservativs (Methyl Paraben< Ethyl Paraben< Propyl Parben< Butyl Parab순으로 독성이 강함.

독성-남성의 정자수 감소 등 여성화 경향을 증가시키고, 세포내 DNA를 공격하여 유전자변이와 암을 유발하고 지방조직에 축적되는 내분비 장애물질임

-         접촉성피부염, 알레르기 유발, 활성산소 발생시켜 기미, 주름의 원인

-         유방암 환자 체내조직 세포에 파라벤 검출(응용독성학지 발표논문),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Estrogen 유사작용 수행-유방암 유발가능성
세균의 성장과 일반 생물 활동을 막아 화장품을 신선하게 유지시키는 반응 억제제로 보존제, 살균제, 곰팡이 방지제로 사용된다.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하고 쉽게 제품에 첨가할 수 있는 인공 파라벤 방부제가 1930년대에 개발됨으로써 화장품과 스킨케어 제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파라벤 방부제는 인체의 혈액 속으로 흡수되며 쉽게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내장기관과 근육질에 쌓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화장품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인공 파라벤 성분은 구토, 메스꺼움, 발열, 약물발진, 발열, 간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이미다졸리디닐유레아(Imidazollidinyl Urea, Diazolidinyl Urea, DMDM Hydantoin)

 

배합한도 : 0.6% (파라벤 다음으로 널리 사용)

포름알데하이드 방출하여 발암 유발

호흡기나 피부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심장맥박수 증가시켜 심계항진 유발 – 접촉성피부염의 주요원인<미국 피부 과학회지>

섭씨 10도 이상에서 다이옥신 방출-일본은 금지, EU는 사용자제 권고)

WHO산하 국제 암연구기구(IARC)에서 최근 가장 유해물질로 재분류

 

3.     메칠이소치아졸리논(배합한도 0.01%),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배합한도(0.0015%)

 

알러지유발, 세포상해, 신경세포 죽임

화상유발, 피부와 결막 자극, 암유발가능성으로 IARC연구 결과 발암 추정

 

4.     Phenoxyethanol

 

배합한도 : 1%

수성방부제로 향수 착향제, 벌레퇴치제, 국소살균제, 염료용매제, 마취제, 피부점막자극, 백신원료(미국질병관리센터)
화장품에 사용되는 알코올은 합성알코올과 천연 알코올 두 가지다. 천연알코올은 녹말이나 설탕, 곡물과 같은 다양한 탄수화물을 발효시켜 만드는데 보통 에틸 알코올이라고도 한다. 알코올은 시원함 사용감을 주며 항균작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지나치게 많이 함유하게 되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 보호막을 해치게 된다.
‘이소프로필’과 같은 석유혼합물 합성 알코올이 가격이 저렴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곡물 알코올에 다량의 화학 물질을 첨가하여 만든 ‘SD 알코올’ 또한 천연 알코올이 아니다.

 

5.     Benzoic Acid (p-hydroxy benzoic acid), Sodium benzoate(안식향산 나트륨)

 
벤젠산은 식품과 화장품에 방부제로 사용되는 성분. 그러나 알러지와 눈에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타민 C와 반응하여 벤젠(발암물질) 형성.

 

6.     Propylene Glycol

 

크림과 유액에 많이 쓰는 보습제. 보습제로는 자연산 채소 Glycerine과 곡물 Alcohol을 혼합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주로 사용되는 Propylene Glycol은 석유화합혼합물이라 독성이 있다. 알러지 반응과 신장이나 간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Synthetic Antioxdants : 인공 산화방지제 


인공 산화 방지제는 산화로 인해 화학 성분이 변질되는 것을 막는 성분으로 화장품속의 오일이나 유분이 부패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BHA, BHT 와 같은 인공 산화방지제가 사용되는데, 피부염이나 과민증, 그리고 발암성, 기형 등의 유해성이 제기되고 있다.

 

Sodium Lauryl Sulfate (SLS) : 소듐 로릴 설페이트


세정력이 뛰어나고 거품을 풍부하게 일으켜 샴푸와 폼 클렌징 제품에 사용된다. 생산비가 저렴하고 적은 양으로도 많은 거품을 만들어 내며 소금을 첨가하면 마치 진하고 농축된 느낌을 주는 효과가 있어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눈을 충혈 시키고 피부의 발진, 탈모, 비듬, 알러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Mineral Oil : 미네랄오일
 

석유에서 분리한 탄화수소 액체 혼합물로 광물성 오일. 미네랄 오일은 보습제로서 값이 저렴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오일막을 형성하여 수분증발을 막는 역할을 할 뿐이다. 그로 인해 피부의 호흡을 방해하고, 먼지, 오염 물질 등이 피부에 부착되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하기도 한다.

 

D and C colours : D, C 색소 (적색0호,황색0호로 표기)


미국의 식약청(FDA)이 약품과 화장품에 사용을 허가한 색소이지만, 인공 석탄 타르와 질소 화학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식품 첨가물로는 금지된 색소다. 석유 타르에서 분리, 합성되어 만들어 지는 것으로 화장품에는 립스틱, 볼 터치, 아이 새도우 등 색조화장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색소들은 피부에 알러지와 기미를 유발하며, 발암성 논란이 있어 유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