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이웃 과월호
귤껍질차
말린 귤껍질을 진피(陳皮)라고 한다. 귤의 껍질에는 면역기능을 높이는 비타민 C , P 등 비타민류 뿐만아니라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헤스페리딘’ 이라는 방향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귤의 독특한 향기 성분이며 위의 기능을 강화하고 위액분비를 촉진하여 소화흡수를 도우는 효능이 있어 과음·과식 등으로 속이 울렁거리고 답답하거나 위통이 있을 때 사용하면 좋다.
또 귤의 과육을 싸고 있는 얇은 막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들어있고, 막을 덮고 있는 흰 부분에는 비타민 C, B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는데 플라보노이드는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성분이다.
그러므로 귤을 먹을 때는 반드시 흰 부분과 얇은 막을 함께 먹는게 좋다.
귤껍질차
1. 귤껍질에 묻어 있는 왁스나 농약을 없애기 위하여 뜨거운 물을 부은 다음 소금으로 잘 닦는다. 표면에 묻은 소금을 씻어 낸다.
2. 벗긴 껍질을 1주일 동안 햇볕에 잘 말린다.
3. 귤껍질 10g을 적당량의 물에 넣고 20~30분쯤 푹 우려내어 따뜻할 때 마신다.
* 말린 귤껍질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한다.(6개월 가능)
* 우려낸 차는 하루가 지나면 마실 수 없으므로 필요할 때마다 우려내어 바로 사용한다.
자소(들깻잎)차
자소는 ‘들깻잎’으로 녹황색 채소 중에서 가장 많은 카로틴을 함유하는데, 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어 체력회복에 도움이 된다.
자소에 함유된 알파리놀렌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며, 로즈바린산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회복시킨다. 또 자소의 특유한 향에 들어 있는 정유성분은 살균효과가 있고 위액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증가시킨다.
그 외에도 칼슘, 비타민 B와 C, 철분 등을 함유한다.
이렇게 많은 영양소를 가졌지만 생자소를 매일 많이 먹기는 어려우므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섭취한다.
자소차
1. 청자소잎 30장을 잘 씻어서 잘게 썬다.
2. 잘게 썬 청자소 잎에 뜨거운 물 1ℓ를 붓고 색과 향이 우러나면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자소쥬스
쉽게 많은 양의 자소를 먹을 수 있고, 영양성분도 쉽게 흡수된다.
1. 청자소 10~15장을 물 한 컵과 함께 믹서에 넣고 간다.
2. 기호에 따라 벌꿀 등을 넣어 마신다.
검은콩차
모든 영양물질이 골고루 들어 있어 완전식품이라 일컫는 콩 가운데서도 검은콩은 그 효과가 매우 좋은데 대표적인 영양소와 그 작용은 다음과 같다.
레시틴은 지방을 잘게 부수어(유화작용) 세포 안으로 흡수되기 쉽게 한다. 그래서 흡수되지 못하고 혈관 속을 돌아다니면서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피부 점막에도 탄력을 준다. 안토시아닌, 사포닌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암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역할을 하므로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외에도 풍부한 식이섬유가 변비를 개선하고 불포화지방산인 리놀산이 혈관벽에 나쁜 지방이 붙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막아 혈액순환을 좋게 해준다. 다량의 비타민 B군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A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칼륨, 마그네슘 등 알칼리성 미네랄 성분은 평활근의 긴장을 풀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또 효소인 트립신과 키모트립신은 췌장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므로 당뇨병개선에 도움이 된다. 단, 효소는 열에 약하므로 가열하면 파괴된다.
당뇨병에 검은콩을 사용할 때는 검은콩 500g을 물에 살짝 씻어 더러움을 없앤 뒤 물 500㎖에 5시간 정도 담구어 두었다가 콩은 건져내고 물을 마신다.(하루에 200㎖정도)
검은콩차
1. 검은콩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2. 프라이팬에 넣고 10분 정도 볶는다.
3. 볶은 콩에 따뜻한 물을 부어 5~10분 우려내어 마신다.
상백(뽕잎)차
뽕나무를 상백이라 하는데 나무전체를 약으로 사용한다. 누에의 먹이가 되는 잎을 상엽이라 하고, 가지를 상지, 뿌리 껍질(외피를 한번 벗겨내고 그 속에 있는 흰색껍질)은 상백피, 열매를 오디라고 한다.
상백피나 상엽은 폐의 열[虛火]을 다스리는 효과가 있어 한 번 시작하면 잘 멈추지 않는 기침에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뽕잎(상엽)에는 철, 망간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여 오래 먹으면 저혈압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상백차
1. 뿌리의 겉껍질을 벗겨내고 속의 흰 껍질을 취해서 말린다.
2. 10g을 하루분으로 따뜻한 물에 푹 우려내어 마신다.
뽕잎차
1. 뽕잎 말린 것을 잘게 부순 다음 프라이팬에서 살짝 색깔이 나도록 익힌다.
2. 뽕잎 10g정도를 하루분으로 하여 따뜻한 물에 푹 우려내어 마신다.
천문동차
천문동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이다. 뿌리를 말려서 약용으로 쓰는데 점액질이 많아서 잘 마르지 않아 가루로 만들기는 어렵다.
말린 천문동은 겉은 밝은 갈색이고 속은 반투명한 흰색이다.
천문동은 페와 신장[腎]의 음액(陰液)을 늘려주고, 허열은 없애주므로 갈증이나 마른 기침에 사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1. 말린 천문동 6~12g을 하루 분량으로 하여 적당량의 물로 끓여서 마신다.
2. 맥문동, 황정(둥굴레) 10g정도와 함께 끓여 마시면 효과가 더 좋다.
맥문동차
맥문동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겨우살이 풀이라고도 한다. 뿌리에 달린 작은 덩이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폐와 위의 음액(陰液)을 늘려주고 허열을 없애주므로 마른 기침이나 갈증에 효과가 있고, 들뜬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淸心除煩]도 있다.
1. 말린 맥문동 6~12g을 하루분량으로 하여 적당량의 물로 끓여 마신다.
비지차
비지는 두유나 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지만 식이섬유와 단백질, 미네랄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양가는 높고 열량이 낮아서 당뇨병으로 식이요법을 하고 있는 경우에 안심하고 포만감을 즐길 수 있다.
이런 비지로 차를 만들면 향기가 좋고 쓴맛이 없어 마시기도 편하고 건강에도 좋다.
특히 이소플라본, 레시틴 등의 성분이 풍부해 어지럼증, 요통, 변비, 신경과민 등 여성특유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비지에는 콩에 들어 있는 여러가지 영양물질과 함께 식이섬유까지 많이 들어 있다.(검은콩차 참고)
비지차 만드는법
1. 비지 500g을 프라이팬에 넣고 타지 않게 약한 불에서 약 20분쯤 볶으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가루처럼 변하는데 연한 갈색빛이 될 때까지 볶는다.
2. 거의 분말상태가 되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3. 따뜻한 물 한컵에 분말비지 1큰술을 넣어 마신다.
비지쥬스 만들기
1. 믹서에 비지 50g과 물 200㎖를 넣고 비지와 물이 완전히 섞여서 거품이 날 때까지 10~20초 정도 돌린다. 이 때 기호에 따라 꿀이나 레몬즙을 넣어 함께 섞는다.
검은콩 석류차
석류에는 당질, 아미노산, 칼륨, 비타민 등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인체에서 만들어지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화학구조가 똑같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있어(석류 1kg당 에스트로겐 10~18mg) 갱년기 등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여성들에게 석류는 좋은 대체요법이 되고 있다. 이런 석류를 완전식품이라는 검은콩과 함께 먹으면 갱년기 증상에 아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 검은콩을 물에 살짝 씻어서 중간 세기의 불에서 10~115분 정도 삶는다. 콩냄새가 구수하게 나고 콩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하면 불을 끈다.
2. 삶은 콩을 절구 등을 이용해 잘게 부순다.
3. 삶아서 잘게 부순 콩 적당량에 뜨거운 물을 부어 약 10분간 우려낸다.
4. 검은콩을 우려낸 물에 석류 엑기스 1큰술을 넣어 마신다.
(우려내고 남운 콩에도 영양분이 많으므로 버리지 않고 먹는다.)
석류차
소화불량과 토사곽란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1. 석류 600g(2개)에 설탕 500g비율로 준비한다. 석류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2. 석류를 반으로 나누어 과육과 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나눈다.
3. 석류껍질과 과육을 설탕에 재어서 밀봉한 뒤 냉장보관한다.
4. 1 큰술을 적당량의 물에 넣고 주홍빛이 돌때까지 은근히 끓여 마신다.
매실주, 매실진액, 매실식초
매실에 많이 들어 있는 유기산은 피로의 원인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여 배출하는 작용이 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위액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좋게 한다.
요즘 사람들은 육류와 인스턴트 식품 섭취로 점점 산성체질로 찌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이를 중화하기 위해 필요한게 칼슘인데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뼈에서 빠져나가게 된다. 그래서 칼슘의 공급이 필요한데, 구연산은 이런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또 대장 속에 있는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여 변비에도 좋고, 음식의 이상발효로 인한 독소 배설효과도 있다.
매실주
1. 청매실 500g, 설탕결정 200~300g , 소주 900㎖를 준비한다.
2. 매실을 잘 씻어 물기를 없앤다.
3. 매실과 설탕결정을 섞어가며 넣은 다음 소주를 붓는다.
4. 뚜껑을 덮고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서 3개월쯤 숙성시키면 매실의 성분은 거의 다 침출되고 매실은 밑으로 가라앉는다.
5. 하루에 두 잔 정도 마시면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다.
청매실 진액
1. 청매실 1kg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없앤다.
2. 한 개씩 금속제품이 아닌 강판에 갈아서 거즈 등을 이용해 즙을 짠다.
3. 즙을 냄비(토기, 유리, 법랑 등)에 넣고 나무주걱으로 잘 저으면서 즙이 녹색에서 흑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약한 불에서 1시간~1시간30분 정도 졸인다.
4. 나무주걱으로 떠서 실처럼 점성이 생기면 완성. 따뜻할 때 보존용기에 옮긴다. 상온에서 1년간 보관가능하다.
5. 하루에 1~6티스푼 먹는다.
* 청매실 진액에는 ‘무베푸랄’이라는 특유 성분이 들어 있는데 칼슘이온 활동을 억제하어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구연산보다 오래 지속된다.
매실식초쥬스
매실처럼 식초에도 간기능을 강화하는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술 마신 다음날 두 가지를 같이 먹으면 술해독이나 피로회복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1. 매실 1kg, 식초 1.5~1.8ℓ, 설탕결정 1kg을 준비한다.
식초가 매실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꼭지를 제거한다.
2. 용기에 청매실과 설탕결정을 번갈아 넣는다.
3. 청매실이 잠길 정도로 식초를 붓는다.
4. 밀폐하여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2달정도)
5. 물로 3~4배 희석하여 한컵정도 마신다.
두유계피차
두유는 대두의 여러가지 풍부한 영양분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음료이다.
계피는 말초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계피의 향기는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1. 두유 150㎖를 냄비에 넣고 끓기 직전까지 가열한다.
2. 끓인 두유에 계피가루를 넣어 마신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계피가루의 양을 조절한다. 막대계피를 그대로 담구어도 된다.)
사과껍질차
사과는 여러가지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에 좋은 효과가 있다. 또 체내 축적된 여분의 소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으며, 식이섬유도 많아 배변이 잘되게 한다.(식이섬유는 껍질에 많다.)
뿐만 아니라, 사과껍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사과의 빨간 색을 띄는 성분으로 활성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들어온 세균을 잡아 먹거나,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 때 불가피하게 생기는 물질이지만. 너무 많으면 도리어 세포를 공격해 노화와 암을 포함한 질병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사과껍질차
1. 잘 씻은 사과껍질을 3~4일간 햇볕에 잘 말린 다음 잘게 찢는다.
2. 잘게 찢은 사과껍질에 물을 붓고 3~5분간 끓여 우려낸다.
사과주
사과주를 담글 때는 냉동사과보다는 빨간 햇사과를 사용한다.
1. 사과 600g, 설탕결정 200g, 소주 900㎖를 준비한다.
2. 사과는 껍질째 잘 씻어서 물기를 없앤뒤 6~8조각으로 자른다.
(사과껍질에 묻은 농약이 걱정되면 식초를 탄 물로 씻는다.)
3. 용기에 사과, 설탕결정, 소주를 순서대로 넣고 밀봉한 다음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4. 2 달 후에 사과를 꺼내고 1달 더 두었다가 사용한다. 하루에 약 60㎖를 세번 나누어 마시면 좋다.
사과소주
사과를 소주 등의 술과 같이 섭취하면 위장운동이 활발해져 소화가 잘 될 뿐만아니라 사과의 영양소가 쉽게 흡수된다. 하루에 한 번 저녁 식사 후, 또는 자기 전에 마시면 고혈압에 도움이 된다.
1. 잘 씻은 사과 1/2개를 가운데 씨부분은 없애고 껍질째 강판에 간다.
2. 간 사과를 그릇에 담고 색깔이 변하지 않도록 레몬즙을 1큰술 정도 넣는다.
3. 레몬즙을 넣은 사과에 소주 2 작은술을 섞는다. 소주의 양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2큰술까지로 한다.
무와 배
무는 전분의 분해효소인 아밀라제(디아스타제)가 제일 많고, 요소를 분해하는 우레이제,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카틸라제 등 여러가지 효소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무 특유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유황화합물의 하나인 페닐에칠이소치오시아네이트(PEITC)인데, 거담·진해작용이 강하고 특히 폐암으로 진행을 막아주는 천연항암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술 마신 다음날 무를 갈아 마시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배출이 빨라져 두통이나 구역 등의 불쾌감이 개선되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열이나고 갈증이 심할 때는 배를 갈아 마시면 좋은데, 이 때 연근을 같이 갈아서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다.
가지꼭지차
가지꼭지는 떫은 맛이 강해서 그냥 먹기는 힘들지만 배뇨장애를 개선하거나 열을 내리고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커서 차로 우려 마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사용한다. 그러나 가지는 몸을 차게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평소 몸이 찬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다.
가지 꼭지차는 배뇨이상에 좋은 효과가 있다.
1. 가지꼭지 3~4개를 잘라낸다.
2. 꼭지를 프라이팬에 넣고 15분 정도 볶아서 수분을 없앤다.
3. 300㎖의 뜨거운 물에서 5분정도 우려내어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 마신다.
가지꼭지 분말에 소금을 적당량 함께 섞어 이를 닦으면 잇몸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완화된다.
1. 가지꼭지를 쿠킹호일로 싸서 밀봉한다.
2. 프라이팬에서 검은 색이 될 때가지 굽는다.
3. 구운 가지 꼭지를 믹서 등을 이용해 분말로 만든다.
여기에 소금을 적당량 섞어서 이를 닦는다.
*입안이나 혀에 염증이 생겨 아플 때는 가지 꼭지를 뜨거운 물에 넣고 엷은 보리차 색깔이 날 때까지 우려내, 그 물로 양치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
양파껍질차
양파는 피로회복에 필요한 비타민 B1과 신체저항력을 키워주는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양파에 함유된 황화아릴은 몸 안에서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알리신은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붙지 않도록 한다.
양파껍질에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케르세틴이 많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전을 방지 한다.
그러므로 양파는 동맥경화와 고혈압등 혈관성 질환을 개선·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양파껍질차
1. 양파껍질을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말려서 보관한다.
2. 물 500㎖를 강한 불로 끓여서 완전히 끓어 오르면 중간불로 낯춘다.
3. 말린 양파 껍질을 넣고 3분 정도 우려낸 뒤 불을 끄고 물만 거른다.
4.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200㎖씩 마신다.
양파껍질 생강차
양파껍질을 생강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
생강의 매운 맛 성분(진저롤)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신선한 산소와 영양분을 몸 구석구석까지 운반해 준다.
1. 양파 1/4개의 껍질, 얇게 썬 생강 1~2쪽, 벌꿀 1작은술을 준비한다.
2. 잘 씻은 양파껍질을 300㎖의 물에 넣고 중간 불에서 푹 삶는다. 완전히 끓으면 3분 후에 불을 끈다.
3. 양파껍질을 우려낸 물에 껍질을 벗긴 생강과 벌꿀을 넣어 따뜻할 때 마신다.




